김 후보 “도비 확보로 지역 숙원 해결”...구도심 재생·주차난 해소 등 생활밀착 공약 제시500여 명 지지자 참석한 개소식 성황...“현장 경험 살린 실천 정치 펼치겠다” 강조
  • ▲ 김상일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김상일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김상일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포항 북구 죽도오거리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치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김정재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전·현직 지방의원 후보자들이 함께하며 김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상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포항시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북도의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죽도시장 활성화와 구도심 재생,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결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며 “경북도의 예산과 정책을 적극 연결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 지난 17일 포항 북구 죽도오거리 인근에서 김상일 경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지지들과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 지난 17일 포항 북구 죽도오거리 인근에서 김상일 경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지지들과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소상공인 출신인 김 후보는 지역 청년단체와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 행보를 펼쳐왔다.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활동 당시에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관련 조례 발의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그는 옛 포항역 부지 개발과 노후 주거지역 정비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활동 공로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상일 후보는 앞으로 선거 기간 동안 △죽도시장 경쟁력 강화 △구도심 활성화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노후 주거지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