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 중심 의회’ 내세운 박채아…경북도의회 부의장 도전 공식화

    경북도의회 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수면 밑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박채아 교육위원장이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기존의 관행적인 의회 운영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의회의 중심축을 집행부가 아닌 ‘의원 개개인’에게 돌려주는 구조

    2026-06-22 강승탁 기자
  • 화백당에 모인 경북 23개 단체장, 지방소멸 해법 찾기 머리 맞대

    22일 오후 경북도청 화백당. 선거 기간 내내 지역 곳곳을 누볐던 시장·군수 당선인들의 발걸음이 이날은 한곳으로 향했다. 회의 시작을 앞둔 화백당 안팎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단체장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정책간담

    2026-06-22 강승탁 기자
  • ‘계정숲 가득 메운 전통의 울림’… 경산자인단오제, 시민과 함께 사흘을 밝혔다

    계정숲에 북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무대로 향했다.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행렬이 천천히 숲길을 따라 움직였고,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장면을 담아냈다.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전통문화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색다른 풍경을 만

    2026-06-22 강승탁 기자
  • 김천시 어모면에 풍력발전단지 조성

    경북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에 추진해온 26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사진 조감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풍력발전(사장 김양곤)에서 추진하는 이 발전단지는 추풍령 자락인 이 일대 임야 2만 3000평을 확보하고 780억원을 투자해 5.2MW

    2026-06-22 이현종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신규 원전 유치, ‘영덕 미래’ 바꿀 역사적 기회”

    영덕군이 신규 원전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이번 원전 유치를 단순한 발전소 건설 사업을 넘어 영덕의 산업 구조와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바꿀 거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대규모 지역 발전 구상을

    2026-06-20 박진호 기자
  • ‘영덕 원전 확정’ 경북도 반색… “12조 투자·2조 지원금, 동해안 산업지형 바꾼다”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최종 선택하면서 경북 동해안이 국가 전력 생산의 핵심 축으로 다시 한번 우뚝 서게 됐다.이번 결정을 두고 경북도는 과거 천지원전 추진 무산 이후 오랜 기간 침체에 빠져 있던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동해안권 전반의 산업

    2026-06-19 강승탁 기자
  • “영덕의 미래가 바뀐다”···신규 원전 유치 확정, 지역 재도약 신호탄

    영덕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대규모 국가 에너지 프로젝트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7일

    2026-06-18 박진호 기자
  • 상주 문경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구설수'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북에서 상주와 문경시장 당선자들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지역 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을 간사와 위원으로 임명해 비판이 일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자는 임이자 의원 비서 출신으로 현역인 강영석 시장을 제치고 공천받은 바 있고, 경상북도 행정

    2026-06-18 이현종 기자
  • 청도군, 소통 공간과 공영시장으로 지역 활력 키운다

    청도군이 주민들이 모이는 거점 공간을 복원하고 농산물 유통 구조를 대대적으로 혁신하며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쇠퇴한 옛 공용버스터미널 부지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문화·행정 거점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는 18일부터 이틀간 청도 상상

    2026-06-17 강승탁 기자
  • 동탄2신도시 학습효과… 지방 상권도 ‘호수공원 경제학’에 주목한다

    과거 단순한 녹지 공간에 머물던 도심 호수공원이 최근 유통 트렌드와 결합하며 지역 소비 지형과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핵심 상권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레이크꼬모'가 꼽힌다. 동탄호수공원과 상업시설을 유기적으

    2026-06-17 강승탁 기자
  • 독도 지키는 ‘미래 주역’… 울릉 청소년 13명, 독도박물관 해설사 나선다

    울릉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자 문화해설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6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슨트(전시해설사)’ 프로그램을

    2026-06-16 손영준 기자
  • 청송군, ‘유통 대박’에 ‘농촌 기본소득’ 657억 원 확보…지역경제 양날개 달았다

    대한민국 사과 주산지인 경북 청송군이 산지 유통망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권까지 따내며 메마른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2일 올해 마지막 사과 경매를 끝마친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문을 연 첫해인 20

    2026-06-15 강승탁 기자
  • “행정은 결과로 증명” 조현일 경산시장 ‘84개 약속’ 점검 뒤 기업 현장으로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조현일 경산시장의 행보가 회의실과 산업 현장을 쉼 없이 넘나들며 빨라지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들의 실행 가능성을 난상토론 방식으로 점검한 데 이어, 곧바로 지역 기업체들을 직접 찾아 민생경제 행보에 불을 지폈다.이번 광폭 행보

    2026-06-14 강승탁 기자
  • ‘통합 내세운 박권현’ 인수위 가동… 청도 군정 밑그림 그리기 착수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의 흔적을 지우고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의 구상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선거 이후의 경쟁 구도를 정리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인수를 도모하기 위한 행보다.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9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2026-06-12 강승탁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갈등 넘어 하나 된 영덕··· 원전 유치로 지역 대도약 이끌겠다”

    민선 영덕군정을 이끌게 된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이뤄진 지역 통합과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조 당선인은 최근 선거 과정을 돌아보며 가장 의미 있는 순간으로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의 후보 단일화를 꼽

    2026-06-11 박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