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청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4천만원을 받았다.ⓒ청도군 제공
    ▲ 경북 청도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4천만원을 받았다.ⓒ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6년도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3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년도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출정책 우수시군으로 선정, 상사업비 4000만원, 시상금 200만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경북도가 주관해 수출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시군의 우수정책을 평가하는 것으로, 수출관심도, 실적, 해외시장 개척노력 등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주요 수출 품목인 복숭아, 버섯, 청도반시 가공품에 이어 올해 도내 처음으로 김치를 수출하는 등 군에서 추진한 수출진흥 및 수출다변화 시책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 수출품목 확대와 함께 유망 수출업체 지원을 다양화하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농식품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