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은 지난 9일 서울재팬클럽(Seoul Japan Club)과 공동으로 일본기업인을 초청한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었다.ⓒ대경 경자청 제공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은 지난 9일 서울재팬클럽(Seoul Japan Club)과 공동으로 일본기업인을 초청한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었다.ⓒ대경 경자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DGFEZ )은 지난 9일 서울재팬클럽(Seoul Japan Club)과 공동으로 일본기업인을 초청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경 경자청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기업을 운영중인 일본기업인을 초청해 대경 경자청의 지구별 입지여건, 산업인프라 등을 갖춘 최고의 투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등 현장투어를 통해 일본 입주기업 및 잔여 외국인투자용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DGFEZ 투자환경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