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6일 청도읍 고수리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개최했다.ⓒ청도군 제공
    ▲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6일 청도읍 고수리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개최했다.ⓒ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랜숙원사업인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6일 청도읍 고수리 바르게살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한국전력공사에 사업을 신청했고 지난 해 1월 사업이 확정됐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이 시행된 것.

    청도군 화양읍 범곡사거리에서 청도읍 고수리 축협까지 1.6km구간에 한전주 119개소, 통신주 42개소 등 지저분한 전선을 제거하고 땅속으로 매설함과 동시에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청화로의 차도와 보도를 정비해 96대 노상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경관 및 디자인을 새로이 하게 돼 청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주변상권을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도심 시가지 공공시설물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도의 대표적인 중심 시가지 미관을 개선하고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과 주차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