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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운동경북협의회(회장 이종평)이 9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위문·격려했다.ⓒ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경북협의회(회장 이종평)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위문·격려했다.
협의회 이종평 회장과 도 회장단 일행은 지난 9일 이번 태풍으로 특히 피해가 가장 큰 강구면 현장을 찾아 피해에 망연자실한 영덕군민과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박동면)를 방문해 위로했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무릎담요, 라면, 휴지, 장갑 등 생활 필수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에서도 자체 성금 100만월 모아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에게 생필품을 구입해 강구면에 기탁했다.
이종평 회장은 “빨리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 협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바르게살기경북협의회에서는 지난 2017년 포항지진 시에도 도내 23개 시군협의회장단과 모금운동을 벌여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