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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4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대구 140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중 1곳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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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오전 9시 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