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벌인 115일간의 사투
  • ▲ 코로나19 극복 희망 사진전 커팅식에 참석한 대구동산병원 운영진(왼쪽부터 정인자 간호부장, 채용운 행정부장, 서영성 병원장, 김진환 진료부장, 여상목 내과장).ⓒ동산병원
    ▲ 코로나19 극복 희망 사진전 커팅식에 참석한 대구동산병원 운영진(왼쪽부터 정인자 간호부장, 채용운 행정부장, 서영성 병원장, 김진환 진료부장, 여상목 내과장).ⓒ동산병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활약하며 불철주야 뛴 의료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15일부터 열리고 있다.

  •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와 벌인 115일간의 사투라는 제목의 코로나19 극복 희망 사진전에서 한 시민이 의료진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동산병원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와 벌인 115일간의 사투라는 제목의 코로나19 극복 희망 사진전에서 한 시민이 의료진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동산병원

    이번 행사는 동산병원 1층 외래 복도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들의 모습과 전국민이 대구동산병원에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전은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