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박주민 의원, 김부겸 전 의원, 이낙연 의원(왼쪽부터)이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뉴데일리
    ▲ 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박주민 의원, 김부겸 전 의원, 이낙연 의원(왼쪽부터)이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뉴데일리

    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

    이날 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박주민 의원은 각자 자신이 당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 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전체 후보들이 연단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전체 후보들이 연단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이어 최고위원 후보(기호순)로 나선 신동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양향자 의원, 한병도 의원, 소병훈 의원, 노웅래 의원, 이원욱 의원, 김종민 의원 등도 연단에 올라 대구가 코로나19로 인해 K-방역을 만들어냈다고 대구 대의원의 표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