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전환기 강조하며 ‘성과 내는 행정’ 필요성 역설39년 행정·경제 경험 앞세워 예산 확보·정책 추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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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북구의 미래, 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상길 예비후보측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북구의 미래, 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북구가 현재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전 부시장은 “북구는 로봇산업 성장,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특별자치시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제는 단순히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읽고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자신의 경쟁력으로는 오랜 공직 경험과 경제 분야에서의 실무 이력을 제시했다. 그는 대구시 근무 21년, 중앙정부 근무 10년, 엑스코 사장 재임 등 경제인 활동 4년, 대학 강의 4년 등 총 39년에 걸친 경력을 통해 예산 확보 과정과 정책 결정 구조에 정통하다고 설명했다.이 전 부시장은 특히 기업 경영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속도와 책임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며 “행정과 경영, 경제적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북구의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 추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끝으로 그는 “행정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중앙정부와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북구의 이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 자신을 ‘협력하고 해결하며 책임지는 사람’으로 소개하며, 구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