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신임 회장 선출하며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 소통 강화 다짐16개 단체 임원 64명 참석해 지난해 성과 공유 및 올해 사업 계획 확정
-
- ▲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령군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의 2025년도 주요 활동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향후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제19대 신임 임원진으로는 박경숙 회장(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을 비롯하여 윤인숙 부회장(여성의용소방대), 김순이 부회장(고령걸스카웃), 이한숙 감사(새마을부녀회)가 선출되었으며, 김은희 총무(자유총연맹)가 지명되었다.신임 박경숙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군과 유관 기관,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여성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퇴임 인사를 전했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새살림봉사회 외 15개 여성단체가 소속된 지역 대표 여성 조직이다. 그동안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