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당공원 찾아 곽재우 장군 참배…‘현장 소통’과 ‘따뜻한’ ‘무료 급식’ 봉사로 첫발‘풍부한’ 행정 경험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혁신 공약’ 단계적 발표 예고
  •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상징적 장소인 망우당공원을 택하며 선거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정해용 예비후보실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상징적 장소인 망우당공원을 택하며 선거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정해용 예비후보실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기치로 내걸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정 전 부시장은 다음 날인 2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내 상징적 장소인 망우당공원을 택하며 선거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곽재우 장군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위기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던 곽재우 장군의 리더십처럼, 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참배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공원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이 스킨십을 나누며 잰걸음을 이어갔다. 그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밀착 행보에 무게를 실었다.


  • ▲ 정해용 전 부시장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곽재우 장군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정해용 예비후보실
    ▲ 정해용 전 부시장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곽재우 장군의 동상을 찾아 참배하며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정해용 예비후보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지역 사회복지회인 ‘행복한 동행’ 관계자들과 함께 망우당공원 일대에서 노숙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장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 및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눈 그는, 현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첫 공식 행보부터 동구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빠르게 주도하여 해결하겠다는 강한 집념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전신인 민주자유당 중앙당사무처 공채 4기로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제5대·6대 대구시의원(동구)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혁신위원과 대구시 정무특보, 경제부시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을 아우르는 탄탄한 내공을 다져왔다.

    그는 “동구 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혁신 공약을 앞으로 단계적으로 발표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