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흥해읍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선린대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선린대
    ▲ 흥해읍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선린대 총장실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선린대
    흥해읍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두천 목사)는 선린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해 200만원의 재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흥해읍 지역 40여 교회가 소속된 초교파연합회인 흥해읍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선린대학교와 함께 지역 기독교 명문대학을 위해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독교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김영문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인 봉사와 사랑을 널리 알리고 심어주는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