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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상반기 반려동물보건학과 해외초청 특강’

전문화된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직업들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입력 2021-04-16 15:24 | 수정 2021-04-19 00:05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반려동물보건학과(학과장 정현아)는 지난 4월 1일 한의학관에서 2021년도 상반기 반려동물보건학과 해외초청 특별강좌를 진행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반려동물보건학과(학과장 정현아)는 지난 4월 1일 한의학관에서 2021년도 상반기 반려동물보건학과 해외초청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예비 동물보건사를 위한 동물행동의학의 이해’로 김선아 대표 (김선아 동물행동연구소)가 진행했다.

김선아 대표는 국내 최초 미국 동물행동의학 레지던트 과정 (UC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을 수료했으며 2020년 미국수의행동의학회 레지던트 상을 받았다.

아직 공식화된 ‘동물보건사’가 제도가 시작 단계인 국내와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수의테크니션들도 대학 졸업 후 특별 과정을 통해 동물행동의학치료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빅데이터 기술은 수의학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역학으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다변화된 현대 사회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빅테이터 기술을 통해 수의학 및 보건의료 쪽에서의 활용에 관한 소개를 이규영 박사가 진행했다.

이규영 박사는 현 UC Davis 수의과대학 역학팀 소속의 연구자이다. 향후 동물보건의료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 1학년 김재영 학생은 “외국에는 더 다양하고 체계화돼 있는 동물관련 직업들을 보고 국내에서도 전문화된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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