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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집중유세로 선거운동 ‘돌입’

“달성군민 기대에 부응토록 소통하고 군민과 함께 더 큰 달성 만들 것”

입력 2022-05-22 09:21 | 수정 2022-05-29 15:44

▲ 현풍 도깨비시장 집중유세에서 출마 각오를 밝히는 최재훈 후보.ⓒ최재훈 선거 사무소

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가 20일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집중유세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최 후보는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 경선에서 당원 동지들과 군민들께서 저 최재훈을 선택해주셨다”며 “새로운 정치, 달성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우리 달성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들과 함께 더 큰 달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4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정치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근 후 대구시의원으로,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는 동안 달성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달성군수가 된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달성군 기초·광역의원 후보들과 당원·지지자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현풍 도깨비시장 집중유세에서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를 연호하는 당원 및 지지자.ⓒ최재훈 선거 사무소

최 후보는 최근 지역 일부 후보가 자신을 향해 불공정 경선 문제 지적과 관련해 “군민만 바라봐도 모자랄 시간에 근거 없는 정치적 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없다.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서 정한 공천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두 곳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결정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현풍 도깨비시장에 모인 당원과 지지자들 앞에서 자신이 이번에 군수로 당선된다면 군수의 자존심은 버리고, 오로지 군민들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일에만 매진할 것이라며 “달성군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또 군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달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 후보는 1981년 달성에서 태어나 대구 대건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요크대에서 사회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시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 윤석열 대선후보 달성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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