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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선거운동 첫 주말 동분서주 ‘세몰이’

“서문시장은 대구경제의 증표, 상인들이 앞장서서 이끌어 달라”
“대구 미래 50년 설계하는 시장이 될 것”
정치버스킹, 전통시장, 축구장, 각계 간담회 등으로 본격 세몰이

입력 2022-05-23 18:18 | 수정 2022-05-29 17:06

▲ 홍준표 후보는 지난 21일 반야월시장을 방문해 동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과 유권자를 만나 스킨십을 확대했다.ⓒ홍준표 후보 선거사무소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시민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정치버스킹, ‘만민공동회’를 비롯해 전통시장, 대구FC 홈경기 등을 잇따라 찾으면서 강행군을 펼치며 동분서주했다.

홍 후보는 주말 양일간 오전에는 선거사무소에서 각종 단체들과의 간담회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고 오후와 저녁 시간에는 유권자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21일에는 반야월시장을 방문해 동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과 유권자를 만나 스킨쉽을 확대했고, 저녁에는 아양아트센터 앞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일요일에는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서문시장은 대구경제의 증표다. 서문시장 상권이 활성화되어야 대구가 살아난다”고 강조하며 대형마트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위생, 포장, 디자인, 신뢰 등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 홍준표 후보는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대구FC 홈경기를 관람했다.ⓒ홍준표 후보 선거사무소

상가 재개발 및 재건축에 대해서는 상인들끼리 진지하게 숙의하면 반드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밝히며 “시정을 인수하게 되면 민자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시 차원의 행정규제는 다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홍 후보는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대구FC 홈경기를 관람했다. 지난 8일 수원삼성 전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찾은 강원FC 전도 3대0으로 이기자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번 갔는데 두 번 다 고맙게도 완승 하는군요. 앞으로 구단주가 되면 자주 가야겠네요”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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