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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병해충 전문교육 기후변화 ‘적극 대처’

8월 12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진행
23개 시·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인력 양성

입력 2022-06-24 19:05 | 수정 2022-06-29 23:55

▲ 경상북도는 8월 12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강릉, 양산, 진안)에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도

경상북도는 8월 12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강릉, 양산, 진안)에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 23개 시군에 근무하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92명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장비활용법, 나무주사 방법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및 국제교류가 증가하면서 외래·돌발병해충 출현이 잦아지고 있어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기술인력 양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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