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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4주년 ‘지역경제 발전’ 큰 역할

개청 이래 외투 7억6300만불, 국내 5조3607억원 투자 유치
경제 위기 극복해 글로벌 혁신성장기지로 도약

입력 2022-08-17 12:26 | 수정 2022-08-22 12:51

▲ 대경경자청은 17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대경경자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 이하 ‘대경경자청’)이 개청 14주년을 맞았다.

대경경자청은 17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4주년 기념식을 가진 가운데 기념식은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발전에 앞장서 주신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최삼룡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글로벌 혁신성장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대경경자청

지난 2008년 8월 13일 개청한 대경경자청은 총 8개 지구(면적 18.47㎢)를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수성의료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등 4개 지구 개발이 완료됐다.

테크노폴리스지구는 4단계 사업이 진행 중이며,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올 하반기 2단계 분양 예정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2022년말까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024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경경자청은 현재까지 31개 외국 투자기업으로부터 7억6300만불, 641개 국내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5조360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2만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대경경자청

이날 최삼룡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글로벌 혁신성장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기업애로사항 해결 및 비대면 투자유치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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