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영진전문대학교-대구행복한미래재단, 교육협력 힘 모아

미래의 꿈 찾고 행복 키워나가는 특화된 교육 서비스

입력 2022-09-20 21:32 | 수정 2022-09-25 20:34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대구행복한미래재단(대표 배기정)은 지역사회와 국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뜻을 모으고 교육협력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대구행복한미래재단(대표 배기정)은 지역사회와 국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함께 뜻을 모으고 교육협력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뜻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취지를 담아 19일 오후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기정 대구행복한미래재단 대표, 영진전문대학교 장현주 부총장,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미래의 꿈을 찾고, 행복을 키워나가는 특화된 교육 서비스와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시스템 구축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진로·진학 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지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과 상생 협력 ▲교육인프라 구축에 대한 상생 방안 협력 ▲공통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은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추진하며 구축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 산업인재를 양성하는데 대구행복한미래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정 대구행복한미래재단 대표는 “진로직업교육은 교수자의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과 이론의 결합을 통해 이뤄져야한다. 이를 가장 잘 할 수 있으면서 변화와 혁신 등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영진전문대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행복한미래재단은 대구시교육청과 SK가 설립한 국내최초 민관협력 사회적기업으로 진로 진학교육 전문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기존 공학 중심 계열학과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관련 학과로 신설·개편한 데 이어 사회실무 분야 학습욕구에 부응하고자 만화애니메이션과, 펫케어과, 조리제과제빵과, 뷰티융합과를 신설했다.

2023학년도는 스포츠재활과, 방송영상미디어과를 신설한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를 육박하며 3천 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삼성계열사 201명, LG계열사 257명, SK계열사 257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189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해외로는 매년 평균 100명 이상을 진출시키며 최근 8년(2015~2022)간 해외 취업자는 무려 890명을 돌파했다.

이들이 진출한 회사는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다. 국내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근 3년(교육부 2020~2022년 정보공시 기준) 연속 해외 취업 최다 실적이자 전국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기록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