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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대상

지식 경쟁력 겸비한 창의발명인재 조기 발굴
지식 재산 강국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입력 2022-09-21 17:17 | 수정 2022-09-25 21:05

▲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대구보건대 3학년 고연오(22)씨.ⓒ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 남종현 발명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3학년 고연오(22)씨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식 경쟁력을 겸비한 창의발명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식 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고연오(22) 씨는 지난 4월부터 예선, 본선, 공개 평가를 거쳐 ‘Graphene oxide를 이용하여 저비용, 외부 압력 없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고감도 희귀 세포 분리(선별) 방법과 응급 동결절편검사 적용’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고 씨는 “종양으로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발명품을 통해 예비 임상병리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더.

임상병리학과 이태희 교수는 “대구보건대학교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보건의료·헬스케어 산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 3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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