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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정명섭 제15대 사장 취임

경영혁신과 대구 미래번영 50년 토대 만드는 사업에 적극 참여

입력 2022-10-04 12:55 | 수정 2022-10-09 16:35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일 공사 3층 회의실에서 정명섭 제15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일 공사 3층 회의실에서 정명섭 제15대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정명섭 사장은 취임식에서 이날 “9월 1일 새롭게 출범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대구 미래 번영을 이끌어가는 일등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시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미래공간 개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현재 시행 중인 안심뉴타운과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 및 대구대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 계속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비전에 맞춘 파워풀한 혁신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체제를 정비하여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취임식이 끝난 직후 공사 임직원은 3층 사장 집무실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경영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미래와 경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 취임식이 끝난 직후, 공사 임직원은 3층 사장 집무실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경영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미래와 경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대구도시공사

최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대구의 미래 50년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과 미래공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개발 기능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9월 1일 대구도시개발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공개발사업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개발공사 출범과 동시에 관련 업무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직개편과 새로운 비전 수립 등을 준비해온 만큼, 이번 경영혁신 간담회에서는 향후 차질 없는 업무 진행과 경영 정상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대구도시개발공사 출범으로 공공개발사업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화하고,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를 만드는 변화와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명섭 사장은 향후 다양한 행정경험과 깊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역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한편으로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대구대공원 조성 등 공사의 주요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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