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이라 밝혀
  • 4일 오전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외국인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포항북부소방서
    ▲ 4일 오전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외국인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포항북부소방서
    4일 오전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외국인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애서턴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1.5m 높이의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2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베트남인 근로자 A씨 등 2명이 구조물에 깔려 중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A씨는 복부와 왼쪽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다른 외국인 근로자 B씨는 상대적으로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했다.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공사 중단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4일 오전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졌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
    ▲ 4일 오전 포항 북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졌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