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하우스 매달 침구류 지원 등 초록우산 통해 꾸준히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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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하우스(이채은대표)가 연휴를 맞아 초록우산(대구경북권역총괄지역본부장 문희영)에 이불·배개 20세트를 전달했다.ⓒ초록우산
㈜마이하우스(이채은대표)가 연휴를 맞아 초록우산(대구경북권역총괄지역본부장 문희영)에 이불·배개 20세트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약 250만원 상당으로 지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골고루 전달 될 예정이다.㈜마이하우스는 1999년 대구 서문시장 한켠에서 시작해 번성한 대구 대표 침구 기업으로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갖고 아동 가정 365일 지원을 목표로 매달 침구류를 지원하는 등 초록우산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채은 대표는 “우리 제품이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숨쉬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의료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