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장 중심 마을 협력 체계 구축, 사업 운영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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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한 결과로, 수성구는 최우수 구로 선정되며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 홍보와 언론 노출을 통해 교육나눔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지속 확대했다.또 구 차원에서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 행정 지원 체계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특히 지난 13일 열린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에서는 마을별 청소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마을 공동체의 협력 성과를 보여줬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추진위원과 주민, 청소년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나눔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수성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체계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교육나눔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