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행정 전문가의 ‘실행력’ 강조… “세계와 경쟁하는 ‘명품도시’ 만들 것” ‘교육·문화·경제’ 등 5대 비전 제시… “현장 아는 ‘준비된 구청장’ 지지 호소”
  • ▲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8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달서구 건설을 목표로 달서구청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뉴데일리
    ▲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8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달서구 건설을 목표로 달서구청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뉴데일리
    6·3 지방선거 막이 오른 가운데, 김형일 전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대구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예정자 중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를 점화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8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달서구 건설을 목표로 달서구청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달서구가 인구 53만 명이 넘는 대구·경북 최대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 수도권 집중화라는 삼중고의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행정, 협치로 풀어내는 실행력,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김 전 부구청장은 ‘대구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 달서구’, ‘일상이 풍요로운 품격도시 달서구’를 2대 미션으로 내세웠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명품 교육도시 △문화창달 품격도시 △기업성공 활력도시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달서구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 ▲ 김형일 전 부구청장은 “달서구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리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청장이 되고 싶다”며 “누구보다 달서구를 잘 알고 실행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인 저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뉴데일리
    ▲ 김형일 전 부구청장은 “달서구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리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청장이 되고 싶다”며 “누구보다 달서구를 잘 알고 실행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인 저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뉴데일리
    특히 자녀 두 명을 지역 고등학교에서 졸업시킨 경험을 언급하며 “달서구를 자녀교육 일등도시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달서구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김 전 부구청장은 대구시 경제산업, 문화체육, 도시건설, 기획행정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달서구 상인동과 대천동에 청사를 둔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도시관리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

    김 전 부구청장은 “달서구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리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청장이 되고 싶다”며 “누구보다 달서구를 잘 알고 실행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인 저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