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30편 수상… 1등급 16편 선정으로 수업혁신 역량 입증
  •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교육청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는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실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총 12편이 수상했으며,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선정됐다. 

    특히 전체 수상작 가운데 16편이 1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 분야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등학교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실 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