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청렴 스위치 ON…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청렴 실천 프로그램 추진
  •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대구 달서구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해를 맞아 새마음과 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청렴 이미지를 주제로 한 ‘청렴네컷’ 부스 운영도 예정돼 있다.

    또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공동캠페인과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새해의 시작을 청렴 실천으로 열고, 이번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모아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청렴주간을 통해 모든 공직자의 마음속에 청렴의 스위치가 켜지고(On), 그 실천이 구민의 행복과 신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