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중 3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선도지자체 자율 운영 전환 속에서도 체계적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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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위생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의 안심식당 운영 도시를 입증했다.ⓒ대구시
대구광역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위생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의 안심식당 운영 도시로 우뚝 섰다.12일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안심식당 지정제는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필수 요건을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로, 이번 성과는 대구시가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특히 2024년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펼쳤다. 대구푸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영업자 위생교육,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며 제도의 인지도를 높였다.또 안심식당 운영을 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9개 구·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반기별 현장 점검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왔다.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식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업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심식당 지정제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식탁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내실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외식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