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결권 보유 개인 주주 참여사외이사 통합후보군 구성 후 3월 주총 선임
  • ▲ iM뱅크 제1본점 전경.ⓒiM뱅크
    ▲ iM뱅크 제1본점 전경.ⓒiM뱅크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후 매년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2026년 1월 14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로, 법인 주주는 제외된다. 추천은 주주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에 한해 가능하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야 하며,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주주로부터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를 포함한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돼 관리된다. 이후 iM금융그룹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에 포함된 인사 가운데 사외이사 후보를 선별해 3월에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iM금융그룹은 주주추천제도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 발굴 과정에 주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사회 구성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iM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