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 ▲ 대구북구의사회(회장 박순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70포, 266만 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대구 북구청
    ▲ 대구북구의사회(회장 박순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70포, 266만 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대구 북구청
    대구북구의사회(회장 박순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70포, 266만 원 상당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북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순재 대구북구의사회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지속적인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공유했다.

    박순재 대구북구의사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후원”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 더 든든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북구의사회는 2017년부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명절마다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