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개통 앞두고 현장점검...시민 불편 없도록 안전관리 총력
  • ▲ 이창우 북구청장이 26일 중앙동과 송도동을 잇는 해오름 대교의 임시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관계자에게 안전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
    ▲ 이창우 북구청장이 26일 중앙동과 송도동을 잇는 해오름 대교의 임시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관계자에게 안전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6일 중앙동과 송도동을 잇는 해오름 대교의 임시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관계자에게 안전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 현장에는 강력한 한파에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었고, 해오름 대교는 오랜 주민숙원사업이었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임으로 현장관계자에게 도로포장, 인도블럭, 신호체계, 배수로 확보 등 작은 곳 하나라도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동빈 구항을 가로질러 남·북구를 연결하게 되며 29일 개통식 후 30일부터 통행이 시작될 계획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해오름대교는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만큼, 마지막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꼼꼼하게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