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개선비 70% 이내, 위생·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일반·휴게음식점부터 제과점·유흥주점까지 100여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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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가 올해도 시설개선비의 70%범위에서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 등100여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이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