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공간 조성…지역 주민 염원 결실
  •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송군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총 632.45㎡ 규모로, 비와 눈, 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