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테이블 교체·주방시설 개선비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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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음식점 환경을 개선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과 함께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지원금의 40%는 업소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에는 일부 제한이 따른다.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해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총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2024년부터는 기존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에 더해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 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업소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