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시설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 탐색...지역아동센터 학생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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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포항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지난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늘봄포항 이용 학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학생도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했다.학생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가속기 원리와 활용을 배우고 과학관 체험과 견학에 참여했다. 이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로보라이프뮤지엄을 관람하고 로봇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이 일상생활과 미래 진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체험했다.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 우수 교육·연구 자원을 활용해, 늘봄포항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연계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최한용 교육장은 “과학과 진로를 주제로 한 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늘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