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 안건 처리하며 군정 추진 기반 마련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현안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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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6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청도군의회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6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집행부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또한 회기 기간 동안 외국인 지역사회 교류·정착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주요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업무보고 과정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군민 복지 향상,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의회는 각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구체적인 보완과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주문했다.
전종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청도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