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역 ‘기억공간’ 방문해 희생자 애도 및 유가족 위로일회성 정책 아닌 ‘실질적 시스템’ 및 ‘현장 중심’ 대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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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의원은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위치한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들의 넋을 달래고 유족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추경호 의원실
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인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기리며 타협 없는 안전망 구축을 천명했다.추 의원은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위치한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들의 넋을 달래고 유족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그는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대구 시민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며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정치와 행정이 져야 할 책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참사에 대한 추모는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면서 “기억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똑같은 비극이 재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 ▲ 추경호 의원은 “안전은 일회성 정책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생활 안전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다.ⓒ추경호 의원실
특히 재난 대비와 관련해 “안전은 일회성 정책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생활 안전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안전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