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기·수질개선 등 28개 항목 종합 평가서 환경 정책 성과 인정망월지 생태축 복원 및 기후환경 교육 등 차별화된 환경 행정 돋보여
  •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수성구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산하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의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다각적인 환경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용학도서관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지정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등이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와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성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