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팔공로 161서 민원업무… 신청사 건립 본격화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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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임시청사는 동구 팔공로 161에 마련됐으며, 기존 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유지했다. 민원실과 상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보다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립 이후 30년 이상 사용되면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고,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기존 부지에 신청사를 신축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대화된 행정 공간과 함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동구청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민원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