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출석률 100% 기록하며 성실한 의정활동 지표 입증포항 냉천교 가교 설치 및 지방도 확장 등 '현장 중심 책임의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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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지난 2월 28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국민의힘)이 지난 2월 28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한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원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열린 18회 본회의에 모두 참석해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복구 과정에서 핵심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 포항 냉천교 재가설 공사가 장기화되면서 인근 청림동 상권이 침체 위기에 놓이자, 해당 문제를 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과정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섰고, 그 결과 도비 60여억 원을 확보해 임시 가교 설치를 이끌어냈다. 현재 해당 공사는 진행 중이다.또한 포항 장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929호 지방도 4차선 확장 공사에도 3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기후 위기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경북 농업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해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집행부를 설득한 끝에 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서 의원은 “정치는 책상이 아닌, 주민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고 지난 2025년을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