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기준 주민등록 학생 대상… 11월 30일까지 신청영천사랑카드로 지급, 서적·문구·의류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
  • ▲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월 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로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신청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로 충전된다.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사전에 발급받는 것이 권장된다.

    시는 축하금이 실제 학교생활 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업종을 지정했다.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가운데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으로 등록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15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시는 학부모들이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