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수와 3일간 허심탄회 대화...멘토링 등 공직 적응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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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황인수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영덕군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격식 없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영덕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황인수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직무교육 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황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격의 없는 공감과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자신의 초임 시절 경험과 공직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강조했다.신규 공무원들 역시 업무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는 한편, 부서별 조직문화의 긍정적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조직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황인수 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신규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