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분야 연구·교육·실증 통한 전략적 육성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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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산학협력관에 ‘K-MOSA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의 개방형 아키텍처 연구·교육·실증을 선도하고, 지역 방산산업 등과 연계한 개방형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했다. 
     
    이에 따라 금오공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국방시스템공동연구소,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국방부, 국방기술연구소, 기술품질관리원, 방위산업체가 발주한 K-MOSA 관련 핵심 과제를 연속 수행해왔다. 

    2024년에는 국방부가 발주한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기반조성 방안연구’를 완료해 국내 무인 전투체계에 적용 가능한 K-MOSA의 개념 정립과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방위산업체의 ‘글로벌 시험장비 표준연구를 위한 표준시험장비 개발방향 연구’를 통해 MOSA 기반의 시험·평가 환경 구축을 위한 산업 적용 지침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 왔다.
     
    K-MOSA 연구센터는 △ MOSA, 모듈화, 개방형 아키텍처 관련 기초·응용·정책 연구 △국방·공공·산업 분야 대상 K-MOSA 적용 시나리오 및 참조 아키텍처 개발 △표준(Open Interface, API, Data Model) 기반 모듈 분해 및 통합 방법론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