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경영실습농장 운영 성과 점검,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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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농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봉화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종길)는 5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농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된 테스트베드와 임대농장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기정착과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부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2천㎡ 규모)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스마트온실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 공급 시스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이 구축돼 있으며, 테스트베드 온실은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 전 여름딸기와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됐다. 경영실습임대농장은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실습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은 3구역으로 나뉘어 겨울딸기, 커피나무, 만감류, 리시안셔스 등 신소득 작목의 시험재배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마트농업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실습·교육 기회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신종길 소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 조기정착과 신소득 작목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과 실습 중심 농장 운영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봉화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팜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