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도 확대 및 최대 2% 우대금리 적용 등 맞춤형 성장 사다리 마련김진욱 본부장, 농식품 기업n진심 선포식 개최하고 전략적 금융 지원 약속
-
- ▲ 경북본부는 3월 4일 김진욱 본부장을 비롯한 경북 관내 시군지부장 및 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농식품 기업n진심 선포식’을 개최했다.ⓒ경북농협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농업과 농식품 산업을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경북본부는 3월 4일 김진욱 본부장을 비롯한 경북 관내 시군지부장 및 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농식품 기업n진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하늘의 뜻을 실천한다는 ‘농심천심’ 정신을 금융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도(農道)로서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축인 만큼, 이에 걸맞은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경북본부는 농식품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곧 국가 농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금융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까지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구체적인 세부 지원 방안에는 파격적인 혜택들이 담겼다. 우선 농식품 기업 대출에 대한 신용한도를 과감히 확대하고, 대상 기업에 대해 최대 2%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또 담보 인정 비율을 최대 85%까지 상향 적용하여 자금 융통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병행 지원하여 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김진욱 본부장은 “농업은 모든 산업의 출발점이자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다”라며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