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나들이 행사 성공으로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세워코스모스 화원과 자연환경 결합한 콘텐츠로 SNS 중심의 관광 명소 급부상
-
-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 대상 여행지 검색 순위 TOP 30에 진입했다.ⓒ고령군
최근 경상북도 고령군이 도내 관광지 중에서도 독보적인 관심도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 대상 여행지 검색 순위 TOP 30에 진입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특히 가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조성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들어 조성된 ‘코스모스 화원’이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2025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고령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지역의 고유한 자연환경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결합해 거둔 성공 사례로 분석된다.다산 은행나무숲은 지난해 조성된 이후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자랑거리로 머물렀으나, 올해는 경북을 대표하는 ‘가을의 명소’로 인정받으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펼쳐진 ‘코스모스 화원’은 단순한 조경 단지를 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하고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SNS에 게시된 수많은 인증 사진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이곳이 경북 관광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공간임을 증명하고 있다.고령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봄과 가을에 걸쳐 ‘양귀비 화원’과 ‘코스모스 화원’ 등 다양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계절별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다산 은행나무숲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또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강해 ‘2026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고령군이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