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기술인력 80여 명 참여해 농기계 수리 및 안전 점검 실시본격 영농철 대비해 7개소에서 재능나눔 행사 진행하며 농촌 활력 도모
  • ▲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3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기 위하여 NH경북농기계순회정비단 발대식을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관내 7개소에서 ‘농심천심’ 재능나눔 행사로 진행했다.ⓒ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3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기 위하여 NH경북농기계순회정비단 발대식을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관내 7개소에서 ‘농심천심’ 재능나눔 행사로 진행했다.ⓒ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3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기 위하여 NH경북농기계순회정비단 발대식을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관내 7개소에서 ‘농심천심’ 재능나눔 행사로 진행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NH경북농기계순회정비단은 지난해에도 3회에 걸쳐 268대의 농기계 순회수리를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서 긴급 순회수리를 실시하며 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왔다.

    이번 농심천심 재능나눔 행사에는 경북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회장 김광재) 회원들과 더불어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태광공업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 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양농협 관내에서 농기계 수리 및 점검에 힘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편익을 증대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경북농협 김주원 본부장은 “농심천심 재능나눔 행사와 연계하여 농기계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회수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