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실내체육관에서 11~16일
  • ▲ 지난해 문경시에서 개최단 회장기 씨름대회 기념사진ⓒ문경시 제공
    ▲ 지난해 문경시에서 개최단 회장기 씨름대회 기념사진ⓒ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눠, 전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다.

    문경시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경시는 지난 2023년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해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평가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