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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이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외부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발굴 하는 등 사업 우수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봉사센터는 올해 △한센인 마을 기록관 조성 △마을 주민 권익증진을 위한 문화보급 자원봉사활동 △한센인 마을 주민 명예회복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호 2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