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쟁력 위해 혁신·연대와 통합·개방·소통의 DNA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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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11일 제9대 김상호 총장 취임식(사진)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경북도 및 구미시 의원과 정태주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국립경국대 총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상호 총장은 취임사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에서 공학 인재를 길러내며 지난 50년 동안 국가와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이제 ‘하나 됨’과 ‘새로움’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연대와 통합·개방·소통의 DNA를 발굴하여, 구성원의 집단지성과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김상호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교내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대한인간공학회 회장 등의 대외활동을 펼쳤다. 

    김상호 총장 임기는 2030년 1월 29일까지다.